T-ARA 지연, 드라마에 출연했던 과거 청순한 모습이 포착!

T-ARA (티아라)의 지연이 숨겨져 있던 과거 드라마 출연 모습이 포착됐다.

 21 일 한 드라마 관련 사이트에는 '지연, 드라마'로비스트 '에 출연했다 "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지영은 당시 14 세, 2007 년에 방송 된 송일국과 故 장진영 주연의 SBS (서울 방송) 드라마 '로비스트'에 출연했다. 극중 송일국이 로비 활동을하려고 한 상대의 청각 장애를 가진 딸의 친구 역으로 나와 있었다. 청각 장애인의 친구 역이라고하는 것으로 대사가 아니라 차례도 매우 적은 단역이었다. WonderGirls (원더걸스)의 "Tell me"댄스 장면에서 지금의 T-ARA의 모습을 엿볼된다. 외모도 지금과 크게 변함없이 사랑 스럽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찾아 냈다 사람은 더 대단" "T-ARA로 데뷔하기 훨씬 전에이다" "춤 동작이 자연스럽고 (T-ARA의) 싹이 보인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규 회원의 알이 가입 한 T-ARA는 올해 7 월에 새로운 앨범을 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