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만에 '밤 왕'에서 국내 드라마에 컴백 한 배우 권상우가 야성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20 일 SBS 드라마 '밤 왕'의 주인공 하류에 국내 드라마에 돌아온 배우 권상우의 솔직한 인터뷰 기사가 잡지 'COSMOPOLITAN (코스모 폴리탄) "2 월호에서 공개됐다.  30 세가 넘은 나이에도 멋진 복근과 결점이없는 완벽한 보디를 이번 기사를 통해 아낌없이 공개 한 권상우. 다소 부담도 될 수 상반신 노출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 관리에 야성미 넘치는 컷을 연출하여 직원도 칭찬을 얻었다 고한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밤 왕'에서 활약하는 하류라는 인물에 대해 "순수한 남자에서 야수 계까지 권상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있는 캐릭터 다"고했다. 이 역에 걸맞게 이번 잡지에서 "야수 계"의 모습을 한껏 발휘했다.  또한 이미 중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어렸을 때 영웅이었다 성룡과의 공동 출연이 꿈이었다"며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면 좋다"고했다.  앞으로 안정감을 줄 수있는 배우가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권상우의 인터뷰는 "COSMOPOLITAN (코스모 폴리탄)"2 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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