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8 일 밤 서울 소공동 롯데 시네마 에비뉴 엘에서 성룡, 권상우 주연 영화 '만리 조디 악'레드 카펫 프리미어 및 VIP 시사회가 열렸다. 회장에는 레드 카펫이 깔려 그 주위를 팬들이 둘러싸 매우 고조를 보이고 있었다.
대환에 싸이면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룡과 권상우는 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세계적 스타와 한류 스타 다운 팬 서비스 현장 더 고조를 보였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기자 회견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권상우는 깊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영화 공개에 앞서는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영화를 마침내 관객 여러분 께 보여 있는 것이 매우 기쁩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성룡과 함께 기념 핸드 페인팅을했다.
레드 카펫에 앞서 오후 4시 30 분 지나서 소공동 롯데 호텔 3 층 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드라마 촬영을 위해 참가할 수 없었던 권상우는 레드 카펫 행사에서 모습을 나타내, 성룡과 함께 핸드 프린팅 행사를 맡았다. VIP 시사회에는 JYP 개와 박진영을 비롯한, MissA의 지아와 페이 배우 한재석, 걸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 현영, 지숙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성룡은 이번 공약으로 영화가 500 만명 동원 수를 기록하면 한국에 다시 온다고 약속했다.